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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의 첫날밤을 가져 버렸다"(으)로   1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7(외전) (만화)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7(외전) (만화)

MSG 그림, 황도톨 원작, 티바 각색  | 이코믹스미디어
13,500원  | 20240425  | 9791126907663
하룻밤 실수로 최강 집착남과 악녀의 타깃이 됐다! 아르첸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리플리와 제로니스 부부. 우연히 아르첸 국왕 가족과 국왕의 내연녀 이벨라와 만나, 복잡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7권 줄거리 “이렇게 완벽하게 행복한 아침이 있을 수 있구나.” 아르첸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리플리와 제로니스 부부. 둘만의 행복한 신혼여행이 될 줄 알았는데… 우연히 만난 아르첸의 어린 왕자 크리스티안은 리플리에게 청혼하며 제로니스의 신경을 건드린다. 이어진 국왕 부부와 국왕의 내연녀 이벨라와의 만남. 리플리와의 아이를 만드는 데 집중하려는 제로니스. 하지만 리플리는 국왕 가족과 이벨라의 삶에 관여하게 되고… “모두가 행복해지는 선택이 존재할까…”
만화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6 (만화)

만화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6 (만화)

티바  | 이코믹스미디어
13,500원  | 20230724  | 9791126907243
하룻밤 실수로 최강 집착남과 악녀의 타깃이 됐다! 깊은 잠에 빠진 리플리는 원래 세계에서 ‘진짜’ 리플리를 만나, 서로 각자의 뒤바뀐 세계에서의 삶을 살아가기로 한다. 잠에서 깨어난 리플리는 자꾸만 결혼식 얘기를 피하는 제로니스에게 불안함을 느끼기 시작한다. 6권 줄거리 “잘 지내, 리플리. 부디 이 저주가 영원히 끝나지 않기를…” 당신은 어쩜 이렇게 내가 위험한 순간마다 나를 찾아와 주는 걸까?! 로제의 습격을 받은 리플리는 정신을 잃고 깊은 잠에 빠지고… 눈을 떠 보니 원래 있던 세계로 돌아와 있다! 조금 낯선 하루를 마치고 돌아온 집에서 만난 건 ‘진짜’ 리플리! “나는 돌아가고 싶어. 내 세계는 그곳에 있으니까.” 오십여 일 만에 잠에서 깨어난 리플리는 일상을 회복해간다. 그런데, 왠지 제로니스가 결혼식 얘기를 피하는 것 같은데…?!
만화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4 (만화)

만화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4 (만화)

티바  | 이코믹스미디어
13,500원  | 20230724  | 9791126907229
하룻밤 실수로 최강 집착남과 악녀의 타깃이 됐다! 모든 게 잘 될 줄만 알았던 리플리의 연고 사업이 망해가고,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샤르만 황자. 전쟁에 나간 제로니스가 사망했다는 전령이 도착하고, 서서히 드러나는 샤르만 황자의 계략과 이를 거부하는 리플리. 4권 줄거리 ”오늘 당장, 저를 당신의 여자로 만들어 주세요.” 군대를 이끌고 출전하라는 황명을 받은 제로니스. 그가 살아 돌아온 뒤에 공작 부인이 되는 건 싫다는 리플리의 요청에 두 사람은 공작가에서 그들만의 결혼식을 올린다. “샤르만 황자, 그자를 조심하기만 하면 돼.” 망해가는 사업을 살리려고 애쓰는 리플리에게 마법 연고를 대량 구매하겠다며 접근해 온 샤르만 황자. 그의 계략에 리플리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이 퍼진다. 한편, 전장에서 제로니스가 사망했다는 전령이 도착하지만 리플리는 믿기를 거부하고… 공작가를 찾아온 샤르만 황자는 흑심을 드러낸다.
만화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5 (만화)

만화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5 (만화)

티바  | 이코믹스미디어
13,500원  | 20230724  | 9791126907236
하룻밤 실수로 최강 집착남과 악녀의 타깃이 됐다! 무사히 돌아온 제로니스와의 결혼을 앞두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리플리. 하지만 소설이 끝이 나면 세계가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제로니스와 함께 운명을 바꿀 방법을 찾기 시작한다. 5권 줄거리 “내가 사랑하는 사람, 너를 위해 세계를 구할 방법을 찾아내겠어.” 계략을 꾸미던 샤르만 황자도 응징하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알 수 없는 불안감이 밀려온다. 주인공들의 사랑이 모두의 눈앞에서 이루어지면 소설은 끝이 난다. 이야기의 결말을 맞이하면 이 세계는 정말로 사라지는 걸까? 정해진 운명을 바꿀 순 없는 걸까? “그래, 이미 원작은 바뀌었어. 어쩌면… 엔딩도 바꿀 수 있을지 몰라.”
만화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1 (만화)

만화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1 (만화)

티바  | 이코믹스미디어
13,500원  | 20221025  | 9791126907199
하룻밤 실수로 최강 집착남과 악녀의 타깃이 됐다! 소설 속 엑스트라인 백작 영애 리플리로 빙의 된 여주인공. 이왕 이렇게 된 거 전생에 경험하지 못한 귀족의 화려하고 풍족한 삶을 만끽하기로 한다. 하지만 최강 집착 남주와 엮인 것도 모자라 악녀의 타깃이 되어버린 리플리. [줄거리] "망했다! 하필이면 남주와 사고를 치다니!" 어느 날 눈을 떠 보니 소설 속 엑스트라인 백작 영애 리플리로 빙의해 있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소설이 끝날 때까지 풍족한 뽀시래기 조연의 삶을 만끽하는 거야! 그런데, 아무래도 파티에서 사고를 단단히 친 것 같다. 술을 마신 것까지는 기억하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냉혹한 남주 제로니스와 한 이불을 덮고 있는 것이 아닌가! "남녀가 함께 첫날밤을 보냈으니, 서로를 책임져야 하는 것이 당연하겠지?"
만화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2 (만화)

만화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2 (만화)

티바  | 이코믹스미디어
13,500원  | 20221025  | 9791126907205
하룻밤 실수로 최강 집착남과 악녀의 타깃이 됐다! 남주는 자신이 아닌 에트와르와 연인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어떻게든 남주와의 결혼을 피하려는 리플리. 그러나 어떤 수단을 써도 남주의 결혼 선언에서 벗어날 수 없자, 심하게 다친 척 해서 남주로부터 벗어나려고 하는데… [줄거리] "리플리, 역시 너는 내 신부가 되어줘야겠어." 원작과 다르게 꼬여가는 상황… 어떻게든 집착 남주와의 결혼만은 막아야 해! 그래, 심하게 다친 척 제로니스를 속이는 거야. "내가 심한 부상을 입는다면, 공작님도 나와의 결혼을 포기할 거야." 하지만 막상 다친 척 누워있는 나를 걱정하는 그를 보고 있으니 마음이 불편해진다. 이렇게까지 걱정할 줄은 몰랐는데… 나… 이 사람한테 너무 나쁜 짓을 해 버린 건 아닐까?
만화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3 (만화)

만화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3 (만화)

티바  | 이코믹스미디어
13,500원  | 20221025  | 9791126907212
하룻밤 실수로 최강 집착남과 악녀의 타깃이 됐다! 에트와르의 스토커를 쫓아내기 위해, 그녀의 가짜 연인 행세를 하게 된 제로니스. 그런데 마치 동화 속 주인공 같은 두 사람을 보며 리플리는 알 수 없는 감정에 사로잡힌다. 게다가 제로니스는 스토커를 확실히 쫓아내겠다며 에트와르에게 키스까지 하려고 하는데… 이를 보다 못한 리플리는 성큼성큼 둘에게 다가간다. [줄거리] "설마… 둘이 키스하려는 거야?" 스토킹에 시달리는 에트와르를 돕기 위해 가짜 애인 대작전을 펼치기로 한다. 라이트를 에트와르의 연인으로 가장시켜 스토커를 쫓아내고, 그 김에 두 사람을 이어줄 완벽한 작전인데… 어째서 제로니스가 와 있는 거냐고! "에트와르에 대한 나의 사랑을 증명하도록 하지." 동화 속 주인공 같은 제로니스와 에트와르를 보고 있자니 연기인 걸 알면서도 마음이 복잡해진다. 안 돼, 가만히 지켜만 볼 순 없어…!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 버렸다 3 (완결)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 버렸다 3 (완결)

황도톨  | 페리윙클
11,610원  | 20201230  | 9791136810076
이름도 가물가물한 뽀시래기 조연에 빙의해 버렸다. 나름 귀족이니 엔딩 보는 그날까지 마음껏 해피 라이프를 만끽해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빙의 이틀 차에 내가 하룻밤을 보낸 사람이……. “남녀가 첫날밤을 치렀으니, 당연히 서로 책임을 져야겠지?” 소설 속 최강 집착남, 남주였다!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 버렸다 2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 버렸다 2

황도톨  | 페리윙클
11,610원  | 20201230  | 9791136810069
이름도 가물가물한 뽀시래기 조연에 빙의해 버렸다. 나름 귀족이니 엔딩 보는 그날까지 마음껏 해피 라이프를 만끽해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빙의 이틀 차에 내가 하룻밤을 보낸 사람이……. “남녀가 첫날밤을 치렀으니, 당연히 서로 책임을 져야겠지?” 소설 속 최강 집착남, 남주였다!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 버렸다 1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 버렸다 1

황도톨  | 페리윙클
0원  | 20201230  | 9791136810052
이름도 가물가물한 뽀시래기 조연에 빙의해 버렸다. 나름 귀족이니 엔딩 보는 그날까지 마음껏 해피 라이프를 만끽해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빙의 이틀 차에 내가 하룻밤을 보낸 사람이……. “남녀가 첫날밤을 치렀으니, 당연히 서로 책임을 져야겠지?” 소설 속 최강 집착남, 남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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